전북경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정비

전북경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정비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954개소, 1241건 안전시설 강화

기사승인 2025-11-07 15:00:36

전북경찰청이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954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노후 훼손된 교통안전시설 정비에 힘을 쏟았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를 위한 기․종점 노면표시,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차량용 방호울타리(SB1등급)를 설치하는 등 1241건을 정비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지속적으로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교통안전시설을 정비,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