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조달청 차장에 강성민(50)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이 임명됐다.
강 차장은 제40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조달청 기획재정담당관, 서울지방조달청장, 시설사업국장, 구매사업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통이자 조달행정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조달품질원 설립, 국유재산 관리업무 이관 등 조달청 기능개편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고, 국제협력과장과 런던조달관을 수행하며 해외조달분야 전문성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시설사업국장으로서 8조 원 상당의 LH 업무 조달청 이관, 대형공사 유찰방지 방안을 마련했고, 구매사업국장으로서 지방정부의 조달 자율성을 확대하면서 책임성을 강화하는 공공조달 개혁방안을 주도하는 굵직한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강 차장은 “사회가 직면한 인공지능(AI) 전환, 인구․산업구조 대전환이라는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유능한 조달청이 돼 실질적 조달개혁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책임과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