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 2170톤을 매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입 물량은 건조벼 1805톤, 산물벼 327톤, 친환경벼 38톤이며, 산물벼는 지난 10월 30일 봉화조공DSC에서 매입을 완료했다.
건조벼는 봉화읍 등 관내 7개 지정장소에서 매입 중이며, 올해 품종은 일품과 해담 두 가지로, 품종검정제도를 시행해 출하품종 위반 시 5년간 매입에서 제외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 기준으로 환산해 결정된다.
매입 직후 포대당 4만원의 중간정산금이 우선 지급되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 지급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안정적 매입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배드민턴 동호인 200여 명 열전…춘양클럽 단체전 우승
제9회 봉화군수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8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열렸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00여 명, 130여 팀이 참가해 남녀 복식과 혼합 복식 경기를 펼쳤다.
남자 복식 중등부에서는 봉화중 김건율·권재원 조가 1위를, 김익준·엄태훈 조가 2위를, 청량중 하현·윤지율 조가 3위를 차지했다.
고등부는 봉화고 이승원·성찬호 조가 우승했고, 한국펫고 박덕우·김영준 조가 2위, 봉화고 김정환·이용화 조가 3위를 기록했다.
여자 복식 중등부에서는 봉화중 백현지·김아림 조가 우승, 이소윤·박수진 조가 2위, 청량중 권영해·황투튀 조가 3위를 차지했다. 고등부는 한국펫고 이나라·신효린 조가 1위, 봉화고 강지인·정금비 조가 2위, 한국펫고 이가민·송민지 조가 3위에 올랐다.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춘양클럽이 우승했으며 Y.S위너와 실버클럽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 “배드민턴은 건강한 여가 생활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가 군민의 체육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