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과 광역 평가 모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위군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중앙행정기관·전국 지자체·교육청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 활동, 처리성과 등 3개 분야를 평가해 5등급(가~마)으로 분류한다.
군위군은 ‘민원취약계층 및 담당자 보호’, ‘민원정보 제공 및 법령 운영’, ‘고충 민원 해결 노력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도 ‘마’등급에서 3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받았다.
또 군위군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대구시와 9개 구·군 민원서비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전화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군위군은 종합만족도 96.8점을 기록해 9개 구·군 가운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의 편의를 높이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