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욱바베큐연구소는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있는 프라이빗 바비큐 다이닝 공간으로 참나무 장작을 활용한 훈연 기법을 통해 코스 메뉴를 선보이며 깊은 풍미와 정교한 식감을 제공한다.
이번 디너는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시그니처 메뉴들과 오킴스만의 매력을 담은 7코스로 구성되며 3종의 히비키 위스키 1잔과 칵테일 2잔의 페어링을 곁들여 더욱 풍성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준비되는 코스 메뉴로는 훈연한 한입거리(갈미조개, 캐비어)를 시작으로 오킴스 굴라시 수프, 한돈 베이컨, 시그니처 비프립과 갈비 라면 등 유용욱바베큐연구소와 오킴스의 각 매력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코스 메뉴는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는 12월 연말 시즌을 맞이해 겨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각 스테이션별 다채로운 신메뉴를 선보인다.
고소한 캐슈넛과 아삭한 채소를 담은 캐슈넛 해물 냉채, 참치의 부드러운 식감과 김부각의 아삭함을 느낄 수 있는 마구로 타구앙(일본식 단무지)과 김부각, 부드럽게 조린 돼지고기에 진한 간장 베이스 소스와 향신료로 맛을 낸 홍소육, 그리고 디저트로 준비되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 풍성한 메뉴 라인업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웨스틴 조선 부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짙은 훈연향의 바비큐요리와 계절과 잘 어울리는 위스키 페어링을 준비했으니 소중한 사람들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의 잊지 못할 저녁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