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3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합천군 이장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오도산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읍‧면 이장연합회 회원과 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반드시 유치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군민의 염원과 결집된 의지를 드러냈다.
군은 행사장에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원상 합천군이장연합회장은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합천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사업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저성장을 해결할 절호의 기회”라며 “군민의 뜨거운 염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읍‧면 이장연합회 회원과 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반드시 유치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군민의 염원과 결집된 의지를 드러냈다.
군은 행사장에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원상 합천군이장연합회장은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합천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사업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저성장을 해결할 절호의 기회”라며 “군민의 뜨거운 염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