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화 산청군수 “청소년 의견 정책에 적극 반영”

이승화 산청군수 “청소년 의견 정책에 적극 반영”

기사승인 2025-11-15 20:00:16
산청군은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이승화 군수가 제10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정원’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참여 의식을 높이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수련관 운영 및 지역 청소년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실제 체감하는 수련관 이용 상황과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어 수련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환경 개선 등 총 8건의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위원들은 불편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설명하며 청소년 친화적 공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이승화 군수는 “청소년 눈높이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산청군의 미래는 청소년에게 달려 있는 만큼, 청소년들이 지역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산청군,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준공

산청군은 14일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건립을 축하했다.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는 신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총사업비 59억6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552.6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했다.


주민위원회와 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주최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을쉼터와 실내놀이터, 동아리실, 대강당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했다.

이승화 군수는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가 문화와 복지 그리고 화합의 장 역할을 충실히 하는 소중한 거점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청군, 하반기 체납세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산청군은 1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체납세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체납세 징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별 징수 대책 보고와 향후 효율적인 징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산청군의 지방세 체납액은 13억여 원으로 올해 연말까지 체납자 재산 압류, 체납 정보 제공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번호판 영치, 관외 체납액 특별 징수기동반 운영 등 현장 징수 활동을 병행해 체납세 징수율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 재난 피해로 징수 환경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세는 지역발전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연말까지 총력을 다해 이월체납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전문건설협의회, 향토장학금 300만원 기탁

산청군 전문건설협의회가 향토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허가선 산청군 전문건설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 육성과 상생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산청군, 신규 공무원 다회용컵 지급

산청군은 2024년 및 2025년 신규 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회용컵(머그잔)을 지급했다.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줄이기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지급에서는 2024년 임용자 48개, 2025년 11월 임용자 12개 등 모두 60개가 제공됐다.


특히 지난 10일 이뤄진 2025년 11월 임용자 지급은 이승화 군수가 직접 전달하며 환경오염 예방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공직자들이 모범을 보일 것을 강조했다.

이승화 군수는 “1회용품 사용줄이기는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지켜야 할 첫 번째 단계다”며 “앞으로도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청군 생초면, 녹색마을 만들기 선서식

산청군 생초면은 지난 13일 생초면사무소에서 ‘소삭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선서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관행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경각심 제고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선서식에서는 논·밭두렁 영농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소각하지 않기 등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서약서를 작성했다. 또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주민들에게 독려해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로 다짐했다.

진홍식 생초면장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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