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는 구정소식지 팔공메아리가 13일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소통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후원하는 이 어워즈는 시민과의 소통이 탁월한 기관에 상을 수여한다.
팔공메아리는 올해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창간, 어르신 전용 ‘큰 책’ 발행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식지로 발돋움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기자단 운영, ‘주인공을 찾습니다’ 콘텐츠 등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엔 콘텐츠 다양화와 세대별 맞춤형 기사 기획으로, 독자들과 실질적 소통을 강화했다.
동구청 홍보전산과 관계자는 “팔공메아리는 구정소식지 중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다른 기초자치단체들도 팔공메아리의 참신한 시도를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팔공메아리는 매년 새로운 시도로 주민들을 찾아가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 신문을 통해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동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앞으로 새로운 시도를 거듭해 읽고 싶고, 보고 싶은 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팔공메아리는 지난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사보 공공 부문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 기획·디자인 부문 우수상도 연이어 수상하고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