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전시장인 진주역 차량정비고와 이성자미술관에서는 국내외 작가 25명이 선보인 150여 점의 작품이 큰 호평을 받았다. 일본 인간국보급 장인의 참여로 국제적 수준의 전시로 평가받았다.
부대행사 다도관 체험(CTAFTea)에는 700여 명이 참여해 대부분 회차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으며, 진주연합차인회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차문화정신 수도 진주'의 위상을 입증했다.
또한 국제학술토론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마켓 등 국제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됐고, 시민 참여 행사인 목공예전수관 전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공예인 축제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교육기관·종교계·국제교류단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며 '열린 비엔날레'로 자리매김했다.
조규일 시장은 "공예는 인간과 자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의 언어다"면서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진주가 '유네스코 공예창의도시'로서 국제적 위상을 다시금 확인했고, 앞으로도 전통공예가 산업과 관광으로 확장되는 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