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국·소장과 주요 간부공무원, 그리고 추진 중인 45개 공약사업 소관 부서장 18명이 참석했으며, 각 사업별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와 점검이 진행됐다.
민선 8기 시장공약사업 106건 중 현재 49건은 이행 완료됐고, 통·폐합 2건과 공약 제외 10건을 제외한 45건의 추진 현황이 점검됐다. 11월 기준 공약 평균 이행률은 81.94%로, 지난 4월 상반기 보고회 당시 75.24%보다 6.7% 상승한 수치다.
특히 상반기 44건에서 5건이 추가 완료돼 총 49건으로 늘어났으며, 연말까지 사천시 당초예산 1조원 시대 개막, 드론 관련 산업 육성 및 지원, 곤명웰니스파크 조성, 삼천포천(한내천) 제2의 청계천 조성, 신복택지-동강아뜨리에 도로 확포장 등 5건의 사업이 추가 완료될 전망이다.
박동식 시장은 보고회에서 관련 부서장들에게 공약 수립 당시 목표에 따라 차질 없이 사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며, 행정절차 지연으로 추진이 늦어진 사업에 대한 대책 마련과 완료 사업의 지속적인 관리, 공약 제외 사업의 장기적 발전 로드맵 수립을 지시했다.
한편, 사천시는 시장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변경·제외된 사업의 추진 내역과 사유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전체 시장공약사업 목록과 세부 내용은 사천시 누리집 매니페스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