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는 최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글로벌 ICT 표준 콘퍼런스(GISC2025)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국제표준화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의대는 이번 평가에서 ITU에서 추진한 활발한 국제표준화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기술의 국제적 공식 표준화 성과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의대는 차세대통신망 융합 서비스, 무인 스마트 팜 및 지능형 IoT 서비스 프레임워크 권고 개발 등을 포함해 여러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의 첨단 기술들이 글로벌 ICT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 무인 스마트팜 시스템을 통해 농업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자동화된 농업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술적 기여했다. 이 시스템은 센서, 드론, 로봇, 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제시한다.
한수환 동의대 총장은 "이번 수상은 동의대가 그동안 ITU와의 협력을 통해 쌓아온 국제표준화 활동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ICT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