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전국 대회에서 지역 먹거리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잇따라 수상했다.
군위군은 지난달 ‘전국 로컬푸드 우수 직매장 콘테스트’ 최우수상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주관한 ‘2024년 지역먹거리계획 과제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의 지역먹거리계획 이행 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먹거리 소비기반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행정이 앞장서 저비용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고 지역 농가의 참여를 확대해 실천 가능한 농촌형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행정의 빠른 추진력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농가 소득을 높이고 군민의 밥상을 지키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2026년도에도 도심형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 먹거리 복합센터 조성, 생산·소비 연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지역먹거리계획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