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함양딸기 맛 보이소

명품 함양딸기 맛 보이소

기사승인 2025-11-19 09:44:40
18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촌마을 이감성씨 부부가 딸기 하우스에서 새콤달콤한 ‘설향’ 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함양군, 클라우드 서비스로 ‘오르GO’ 완등 행사 무장애 운영 달성

함양군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한 모바일 인증 앱 ‘오르GO’를 통해, ‘오르GO 함양’ 완등 기념 메달 집중배부 기간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클라우드 환경에 구축한 ‘오르GO’ 앱의 안정적인 운영이었다. ‘오르GO’ 앱은 함양군이 추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클라우드의 장점인 유연성을 이번 행사에 활용해 행사 기간 일시적인 이용자 증가에 대비해 클라우드 자원을 평시 대비 2배로 일시 증설해 장애를 대비했다.


이러한 선제적 조치 덕분에, 접속 지연 등 장애 발생 0건으로 ‘무장애(Zero-Downtime)’ 운영을 달성하면서 행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11월16일 기준 완등자가 2000여명에 육박할 만큼 이용량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앱 환경이 유지되었고 행사도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올해는 ‘오르GO’ 앱의 클라우드 자원 탄력 운영을 통해 큰 장애 없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참여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완등자에게 기념 메달을 신속하게 배부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 지곡면, 부산 해운대구 반여4동 자생 단체 벤치마킹 방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4동(동장 김기환) 자생 단체 회원들이 지난 15일 지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우수 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에는 반여4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경애)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덕상)를 포함한 10개 자생 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민 주도 복지공동체 구축 방안과 지곡면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도농 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윤분 면장은 “주민이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좋은 방안들을 공유하며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함양군 병곡면 산불 예방 기원제 지내

함양군 병곡면은 17일 매봉산 정상에서 2025년 추기 및 2026년 춘기 산불예방기간을 맞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원하는 기원제를 지냈다.


김창진 병곡면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에 큰 산불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 행위 등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함양군, ‘청년 창업의 꿈, 청춘마켓’ 개최

함양군은 지난 15일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청년단체가 주도하는 ‘청년 청춘마켓(2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춘마켓은 청년단체 주도로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개척 및 사업 홍보를 위한 사업으로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단장 강선혜)에서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청춘마켓은 앞선 지난 9월 산삼축제와 연계하여 첫 번째 마켓을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청춘마켓은 천년의 숲 ‘상림 둘레길’ 건강걷기 캠페인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오전부터 500여 명의 건강걷기 참가자를 시작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

행사는 상림 둘레길 건강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초청 공연,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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