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필수의료 강화 선도 기여’ 복지부장관상 수상 [2025 미래행복대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필수의료 강화 선도 기여’ 복지부장관상 수상 [2025 미래행복대상]

기사승인 2025-11-19 10:55:06 업데이트 2025-11-19 14:19:45
이정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행정부원장이 쿠키뉴스가 주최한 ‘제9회 미래행복대상’에서  국민의 건강한 삶과 필수의료 강화를 선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희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국민의 건강한 삶과 필수의료 강화를 선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일산병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9회 미래행복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래행복대상은 지난 2017년부터 쿠키뉴스가 주최해온 행사로, 대한민국 미래 세대의 행복을 도모할 수 있는 사회적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헌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행사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한다.

일산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포괄수가제·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정책 시범사업을 선도하며 건강보험제도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일산병원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해 필수·응급진료 중심의 24시간 비상진료체제 유지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장 ECMO 시스템 상시 가동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외에도 보험자병원으로서 포괄지불제도 사업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등 정부 보건의료 정책 수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정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행정부원장은 “일산병원은 필수의료를 강화하며 국민을 위한 의료와 건강의 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최대 복지 정책인 건강보험제도를 발전시키고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행복대상의 취지를 살려 앞으로도 국민의 미래행복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com
이찬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