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품질경영대회 국무총리 표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인재개발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혁신 활동으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단체를 시상한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정은 기관 특성에 맞는 직군·직무별 필요 역량모델을 정립하고, 직급 및 생애주기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미래형 인재양성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상택 한수정 이사장은 “최고의 서비스는 최고의 인재로부터라는 믿음으로 임직원들의 역량을 키우고자 노력했다”며 “지속가능한 수목원·정원 가치 확산으로 모두의 행복에 기여한다는 미션과, 자연과 국민을 연결하는 K-수목원·정원 글로벌 허브라는 비전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후·환경 숏폼 영상공모전 우수상
한수정은 방송통신위원회·환경부 주최 ‘2025년 기후·환경 숏폼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구의 1℃를 되돌리기 위한 1분 메시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한수정 대외협력실 이채명 주임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한국교통연구원과 협업한 ‘마지막 기회 : 2525년에서 온 지구지킴이’를 출품했다.
이 작품은 미래에서 현재로 온 시간여행자가 45초 안에 일상 속 ‘ESG 빌런’을 막으며 지속가능한 하루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를 경쾌한 전개로 풀어내면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이 주임은 “미래 세대의 시점에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의 의미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짧은 영상이지만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작품 제작은 세종지역 공공기관홍보협의회(이하 세공협)에서 실시한 ‘홍보영상제작 교육과정’을 통해 완성한 것으로, 세공협은 공공기관 간 홍보 인프라 공유 및 협력 강화로 기후·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PR 캠페인을 지속 펼치고 있다.
조양수 한수정 대외협력실장은 “세종지역 공공기관 간 협업으로 완성한 이번 영상이 ESG 실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민이 환경 변화에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정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 국립정원문화원(전남 담양)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