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대행, 정청래 대표 면담…‘공항·취수원·AI로봇’ 지원 요청

김정기 대구시장 대행, 정청래 대표 면담…‘공항·취수원·AI로봇’ 지원 요청

기사승인 2025-11-19 16:07:57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지역 현안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19일 대구를 방문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단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을 위한 재정 지원 △정부 주도의 취수원 이전 방안 확정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조성을 위한 혁신허브·로봇안전인증센터 국비 지원 △(가칭)독립역사관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등을 건의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 사업들은 대구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국가 차원의 결단과 국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 공약 사업인 만큼 당 차원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TK신공항, 취수원 이전, AI로봇 수도 등 대구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