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경북서 여성주요당직자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대구·경북서 여성주요당직자 간담회 개최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 여성 리더십 강화 정책 공유

기사승인 2025-11-20 09:30:34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가 19일 대구·경북 시·도당사 강당에서 ‘여성 주요당직자 간담회’를 열었다. 국민의힘 제공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공천 강화를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는 19일 대구·경북 시·도당사 강당에서 ‘여성 주요당직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을 비롯해 박소영 수석부위원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남영숙 경북도의원 등 대구·경북 여성의원과 지역 여성위원, 차세대여성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정한 경쟁과 미래 인재 육성’을 주제로,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지방정치 현장의 의견을 중앙당에 전달하는 자리가 됐다. 

참가자들은 선거 초반부터 여성 후보의 경쟁력 확보, 공천 문턱 완화, 차세대 여성 정치인 발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는 당의 여성 공천 정책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의 절박한 상황 속, 보수와 국민의힘을 다시 세울 힘은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에서 시작될 것이다. 어려울 때 강한 어머니, 여성의 힘이 우리 국민의힘을 승리로 이끌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인재가 지방자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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