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대구지역 공공사업 3건 연속 수주…미군 반환부지 문화공원 조성 등

HS화성, 대구지역 공공사업 3건 연속 수주…미군 반환부지 문화공원 조성 등

기사승인 2025-11-21 10:01:39
미군 반환부지 문화공원 조성공사 조감도. HS화성 제공

HS화성이 대구지역 공공사업 3건을 잇따라 수주했다.

21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시 도시건설본부가 발주한 대명동 캠프워커 반환부지 내 ‘미군 반환부지 문화공원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반환된 미군기지를 시민 문화·휴식 공간으로 바꾸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18억원, 공사기간은 10개월이다.

또 이달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달성지사가 발주한 ‘현풍지구 배수개선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 일원에서 추진되며 상습 침수 지역의 배수 체계를 개선해 생활안전 수준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공사비는 68억원이며 공사기간은 42개월이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영진고등학교가 발주한 ‘영진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리모델링 건축·토목공사’를 따냈다. 노후 학교시설을 창의적 학습환경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77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11개월이다.

HS화성 관계자는 “지역의 생활환경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공사업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축적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