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동해소방서에 따르면 2010년 임용된 박 소방장은 지금까지 1300여 건의 구조·생활안전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높은 대응 능력을 보여왔다. 특히 △2023년 캐나다 산불 진화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도시형 대형산불 대응 지침 제작 △산림화재 특수대응 장비 기준 수립 등 정책·기술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박 소방장은 "개인보다 동료들과 함께 한 현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소방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해 전국 우수 구조대원에 선정된 것은 큰 의미"라며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