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토지·공간정보업무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북구청, 토지·공간정보업무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구민 편익과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 위해 노력한 결과”

기사승인 2025-11-25 14:38:26
배광식 북구청장과 토지정보과 직원 등이 대구시 주관 ‘2025년도 토지·공간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자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이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도 토지·공간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청은 “구민 편익과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가 반영돼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토지행정, 지적업무, 부동산관리, 지적재조사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관의 업무 역량과 민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것이다.

북구청은 통합위임장 도입을 통한 민원 편의 증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맹지 해소와 토지 이용 효율성 향상, 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공시가격 정확성 제고, 부동산 허위신고 정밀조사 등의 성과가 주목받았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로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이어간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삶의 질을 높이는 창의적 토지행정을 추진하고, 구민에게 감동을 주는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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