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용찬 더존비즈온 기업도시추진단장은 기업혁신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춘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찬 더존비즈온 기업도시추진단장은 "외국계 사모펀드에 지분 매각이 이뤄진 것은 맞지만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의 추진 의지나 재무적 안정성, 사업구조에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라며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했다.
또 "춘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은 더존비즈온의 미래 핵심 전략사업이다"라고 강조하고, "사업의 시행 주체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 PFV 역시, 주요 출자기업 구성이나 자금 조달 계획에 변동 없다"라며 안정적인 추진 상황도 전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에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통합개발계획(안)을 제출했다며 국가 승인 절차에 돌입한 공식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 규제 혁신, 투자 촉진, 세제 지원, 기업 유치 인센티브 등으로 기업혁신파크를 뒷받침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춘천 기업혁신파크는 춘천 남산면 광판리 일원 363만여㎡(110만평)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1천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IT·AI·정밀의료 등 첨단산업 분야를 집중 유치하고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정주환경을 갖춘 특화도시로 춘천 신성장 거점의 토대가 될 것이란 기대다.
육동한 시장은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은 내년 승인 완료 후 2027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로드맵을 설정했다"라며 "춘천 미래산업 경쟁력과 청년 일자리, 더 편안한 생활 기반을 만들어갈 이 사업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