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의원, 28일 창녕군 기업인 간담회…“현장 규제 애로 직접 듣는다”

박상웅 의원, 28일 창녕군 기업인 간담회…“현장 규제 애로 직접 듣는다”

기사승인 2025-11-26 22:07:08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은 28일 오후 4시 창녕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창녕군 주요 기업인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창녕군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국회 차원에서 제도 개선과 기업 지원책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자 마련됐다.


넥센타이어, 유림테크, ㈜화인베스틸 등 조선·로봇·철강 분야의 주요 기업을 비롯해 창녕군 소재 30여 개 기업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박 의원의 요청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이 배석해 창녕군 기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투자 과정에서 부딪히는 규제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박 의원은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새롭게 유입되는 기업들이 체감하는 지원책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산업부 관계자가 참석하는 만큼, 규제 개선과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2월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설명회를 연 데 이어 이번 창녕군 간담회 개최 후 다음 달 12일 밀양시청에서 추가 현장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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