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 수소경제 구현 방안 모색
김태흠 지사 “25만 소상공인, 충남경제 핵심 동력”
도·시군 공무원 드론 전문성 강화 천안서 워크숍 개최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캐릭터 어워즈서 ‘대상’
충남도립대, 기계조립 분야 명장 초청 특강 개최
예산군, 내달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선제적 대응 강화
기사승인 2025-11-27 16:39:16
‘2025 충남미술관 아트포럼’ 개최…발제·토의 등
충남도는 2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 충남미술관 아트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남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미술 현장과 학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미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도는 2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 충남미술관 아트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의 특성화 전략과 차별화된 미술관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미술 분야별 전문가, 지역 예술인, 도민,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홍보 영상 상영, 발제, 종합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공존하는 예술: 미술관의 새로운 상상력’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선 충남미술관의 비전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미술 발전 방안, 미술관과 지역사회 간 상생 방안 등을 모색했다.
1부 발제에서는 이나연 전 제주도립미술관장, 변지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안미희 전 경기도립미술관장이 각각 △뿌리 내리고 함께 자라다: 지역 작가와 생태미술관 △충남미술관의 운영 방향 △충남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전략을 발표해 충남미술관이 지역 작가와 협력하고 생태적 가치를 반영하는 미술관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을 제시했다.
2부 발제에선 심상용 서울대 미술대학 교수, 정일주 월간 퍼블릭아트 편집장, 권남희 뮤지엄교육연구소 대표가 각각 △예술과 생태의 공진화를 위한 미술 전시 및 콘텐츠 기획의 이론과 방법론 △미술관 홍보: 국내 유수 미술관 홍보 방식과 효율 △충남미술관, 교육의 미래 그리기 발표를 통해 전시 기획과 홍보, 교육 등 미술관 운영 전반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하고 충남미술관의 전략적 운영 방향을 제안했다.
종합 토의에서는 충남미술관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술 문화 환경을 구축할 것과 미술관이 단순히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인과 협력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은 충남미술관 건립 및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충남미술관 조감도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사진 구역(포토 부스)을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미술관은 단순 전시뿐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문화적 가치 창출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미술관의 비전과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미술관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논의를 활발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미술관은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2만 8396㎡)로 건립 중이며, 도는 지역 예술계, 미술 분야별 전문가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협력하면서 충남미술관만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 수소경제 구현 방안 모색
충남도는 27일 당진 성산기업 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도 출자출연기관장, 유관기관 관계자, 도내 9개 수소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0차 경제 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서해안 일대에 친환경 수소산업 벨트를 구축해 탄소 배출 전국 1위를 글로벌 수소 허브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충남도가 도내 수소 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수소경제 구현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27일 당진 성산기업 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도 출자출연기관장, 유관기관 관계자, 도내 9개 수소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0차 경제 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의 수소 에너지 대전환 관련 동영상 상영,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은 온실가스 배출 전국 1위 지역이며, 15개 시군 가운데 당진시는 석탄화력발전과 철강업 등 고에너지산업이 집중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시스템과 산업 구조 변화를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
도는 특히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다양한 형태로 저장·변환이 가능해 탄소중립 시대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의 특성을 활용,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신에너지를 생산 하는 ‘그린올 사업’ △1400억 원 이상 규모 국가 탄소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 △수소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혁신 클러스터 등 연구개발(R&D) 사업을 확대 중이다.
또 석탄화력발전 폐지 대응을 위해 △2030년까지 8.9GW 규모 수소발전소 건설 △2040년까지 청정수소발전 20GW 확보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소차 보급 확대 △수소 생산 2040년까지 120만 톤으로 확대 △수소충전소 2030년까지 67기로 확대 △2040년까지 10개 수소도시 구축 등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기업들은 △수소용 기자재 제조 업체 지원 △도심항공교통(UAM)-미래항공모빌리티(AAM) 액화수소 사업 적극 추진 △수소차 활성화 정책 추진 △도시가스 연계 도입을 통한 소규모 수소 분산발전 활성화 등을 김 지사에게 요청했다.
김 지사는 “충남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에너지 전환과 저탄소 신산업 육성, 산업 구조 개편, 도민 탄소중립 확산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27일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열린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도내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27일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열린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도내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이 있는 이달을 기념해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향상하고 소상공인 간 소통·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이용록 홍성군수,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조세제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장, 이상근 도의회 교육위원장, 이종화 도의원,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경모 소진공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지역 소상공인,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희망의 불 점등식,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선 소상공인 권익 증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소상공인·우수단체에 도지사 표창 등 총 21점이 수여돼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어 소상공인 간판이 켜지면서 골목 전체로 밝아지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상징하는 희망의 불 점등식을 통해 소상공인의 밝은 미래를 표현했다.
아울러 이날 축제에선 소상공인 플리마켓 행사 등 특산품 전시·판매·홍보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매일 가게 문을 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있어 충남이 하루하루 나아가고 있다”라면서 “25만 충남 소상공인이 힘을 내야 우리 경제 전체가 살아 움직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는 소상공인 안심케어 예산을 7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늘리고 130억 원 규모의 골목상권 개발사업도 신설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일 것”이라며 “‘뿌리 깊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라는 말을 명심하고 25만 소상공인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시군 공무원 드론 전문성 강화 천안서 워크숍 개최
충남도는 26∼27일 천안 베니키아호텔에서 도내 15개 시군 드론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남도는 26∼27일 천안 베니키아 호텔에서 도내 15개 시군 드론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최신 드론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해 행정 분야에서 드론 활용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첫날은 백석대 무인항공센터에서 진행되는 드론·인공지능(AI) 콘퍼런스와 연계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학습하고 드론을 활용한 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드론 업무 현안과 발전 방안, 지역 맞춤형 드론 행정 전략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공공행정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도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함께 다양한 공공행정 활용 방안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캐릭터 어워즈서 ‘대상’
충남관광캐릭터 ‘워디가디’가 지난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관광캐릭터 ‘워디가디’가 지난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캐릭터 가운데 뛰어난 기획력과 홍보 효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충남의 대표 관광 브랜드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관광캐릭터 ‘워디가디’를 개발한 이후,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해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을 벌여 왔다. 특히 축제장마다 캐릭터 인형을 등장시켜 방문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웹툰 및 로고송, 키링 등 기념품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도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수상에 따라 ‘워디가디’는 서울 주요 도심 전광판(서울시청, 남대문, 강남 신세계 등)을 비롯해 온라인 뉴스, 유튜브 등을 통해 노출되면서 충남관광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워디가디’와 함께 도내 관광지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립대, 기계조립 분야 명장 초청 특강 개최
충남도립대 학생역량개발센터는최근 (사)충청남도 명장회 소속 봉원호 명장을 초청해 ‘기계조립 명장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충남도립대 학생역량개발센터는 (사)충청남도 명장회 소속 봉원호 명장을 초청해 ‘기계조립 명장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 체결된 충남도립대학교–충청남도 명장회 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제 기술과 직무 경험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전기전자공학과 재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스마트 제조 산업의 기술 변화, 자동화·정밀 조립 기술, 기계·전기·전자 융합 기반 생산 공정 등 전공과 직결된 최신 산업 흐름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학습했다.
봉원호 명장은 ▲공작기계 가공을 통한 JIG 제작 과정 ▲BLDC 모터용 권선장치 개발 ▲자동화 장비 조립·세팅 절차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는 기계조립 핵심 기술을 단계별로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자의 역량으로 문제 해결 능력, 직업윤리, 안전 중심 사고, 품질관리 태도를 강조했다.
김태원 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현장 기술자가 가진 경험과 철학을 전달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명장회와 함께 실습형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내달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선제적 대응 강화
예산군청 전경. 예산군은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2배 이상 높아지는 겨울철과 봄철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집중 관리하는 제도이며, 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추진한다.
군은 집중 기간 동안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 조치 강화 △도로 청소와 살수 확대 △불법소각 단속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주민에게는 대중교통 이용 및 실외 활동 자제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쉼터’도 운영한다.
[동정]
김태흠 충남지사는 28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고위 공무원·산하 기관장 4대 폭력 예방 교육에 참석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28일 오전 9시 30분 남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남부노인복지관 제18회 한가족 나눔잔치’에 참석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28일 오후 2시 추사홀에서 열리는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8일 오후 1시 30분에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홍주읍성 복원사업 과제와 비전 토론회에 참석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8일 오후 1시 20분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2회 금산군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석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27일 오전 9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혹한기 대비 안전교육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