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교육지원청, 권원만 도의원 초청 예산 정책 간담회 개최

의령교육지원청, 권원만 도의원 초청 예산 정책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2025-11-28 10:09:04
의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권원만 경남도의원을 초청해 의령교육 주요 현안과 ‘2026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회영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지향적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는 △미래교육 기반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구축 △농산어촌 작은학교 지원 강화 등 다양한 현안 과제가 공유됐다. 더불어 2026년 본예산안에 포함될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권원만 도의원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이 제때 편성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도의회에서도 지역 의견을 반영한 예산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회영 교육장은 “의령교육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정책에 반영해 주시는 권원만 도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령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령교육지원청, 예비 학부모 대상 신입생 준비 강좌 운영

의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2026학년도 초‧중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신입생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2025 의령 학부모 대학’ 예비 학부모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강좌는 예비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입생 비율이 높은 의령초, 의령중, 의령여중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전달했다. 강의는 의령교육지원청 내 시설을 활용해 학교급별 3개 반으로 분산 운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 조사한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현장 질의응답을 적극 반영해 신입생들이 겪기 쉬운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예비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회영 교육장은 “이번 강좌가 예비 학부모들에게 가정교육과 학교교육 준비 과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과 요구를 반영한 예비 학부모 교육을 지속 운영해 교육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의령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참여 실천사례 나눔회 개최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서회영)은 지난 2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장과 함께하는 의령 학부모 교육참여 실천사례 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별 학부모회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의령교육 사랑방’을 통합 운영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함께 만드는 의령 교육! 미래를 여는 학부모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나눔회에는 관내 각급 학교 학부모회 임원과 희망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실천사례 발표 시간에는 학교별 학부모회가 추진한 다양한 활동들이 소개되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의령교육 사랑방’ 코너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소통 주제와 질의를 중심으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며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

서회영 교육장은 “이번 나눔회가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와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공유의 장이 됐다”며 “공유된 사례들이 각 학교의 2026학년도 학부모 학교참여 사업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의령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령교육지원청, 교원 힐링 프로그램 ‘교권 톡소다’ 운영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서회영)은 지난 27일 관내 체험처에서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5. 의령 교권 톡소다(Talk으로 소통을 다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힐링 체험과 소통을 통해 교원의 심리적 회복과 치유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비건스콘 만들기 힐링 체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온라인 마음건강 진단과 ‘교권 톡소다’ 소통 시간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나누고 해소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서회영 교육장은 “이번 ‘교권 톡소다’ 운영을 통해 교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지원이 이루어져 건강하고 행복한 의령교육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침해 예방 역량 강화와 상호존중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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