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2026학년도 전기 2차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공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화학연구원(KRICT) 등 26개 국가연구소 스쿨의 41개다.
UST는 중점 육성 분야로 지정한 플래그십 전공인 인공지능(AI), 양자정보, 첨단바이오융합에서도 우수 학생을 모집해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한다.
또 이번 모집부터 한국재료연구원(KIMS) 스쿨에 신설된 ‘우주항공재료공학’ 전공도 첫 학생을 선발한다.
우주항공재료공학은 극한 우주환경을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소재 개발을 다루는 전공으로, 항공기 엔진용 내열소재, 재사용 발사체용 경량 구조소재, 위성체 다기능 소재 등 우주항공 핵심 재료기술 확보를 목표로 관련 분야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연구소대학으로, 전국 30개 국가연구소에 교육 기능을 부여해 과학기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1500명의 국가연구소 소속 박사연구원이 UST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미래전략 기술 분야의 신진 연구자를 중심으로 신규 교원을 임용하고 있다.
UST 학생들은 국책연구과제에 학생연구원으로 참여하며, 모든 학생이 학기당 250만 원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는다.
아울러 박사과정은 월 190만 원 이상, 석사과정은 월 143만 원 이상의 연수장려금을 지급받는다.
이밖에 해외연수·국제학술대회 참가, 학생 주도 연구를 지원하는 영사이언티스트 양성사업 등 다양한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원서접수는 내달 5~12일이다.
절차는 서류심사와 전공 심층면접을 거쳐 선발하고, 합격자는 내년 2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UST는 입학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공 분야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고우넷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리며, 온라인 설명회는 내달 6일 오후 2~5시 진행한다.
입학설명회에 사전 신청해 참가하면 1만원 상당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