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지난 2일 총학생회가 주최한 체육대회에서 사회봉사단이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의 수익금과 구성원들의 추가 기부금을 합해 마련됐다.
아나바다 장터 물품은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웃과 사회를 위한 자원 재순환 나눔 캠페인’을 통해 의류와 생활잡화 등 300여점을 기부받아 행사 당일 판매했다.
사회봉사단은 물건 나눔과 재순환을 통해 자원 절약과 나눔 문화를 동시에 확산시키는 데 의미를 뒀다.
김성수 사회봉사단장(뷰티케어계열 교수)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찾고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진사이버대는 ‘재취업 사관학교’를 내세우며 직장인, 주부, 군인 등 성인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전문학사와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하며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신·편입생 총 3532명(정원 외 포함)을 모집한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