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5년도 임도 평가’ 우수상 수상

함양군, ‘2025년도 임도 평가’ 우수상 수상

기사승인 2025-11-28 18:49:04 업데이트 2025-11-29 02:29:11
함양군은 경상남도 주관 ‘2025년도 임도 평가 현장심사’에서 휴천면 목현리 간선임도 개설 구간(1.03km)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 임도는 노선망 형성, 재해 안정성, 산림경영 및 주민 활용성 등에서 외부 전문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산림경영과 산불진화, 등산·산악자전거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테마형 임도 조성을 지속해 왔으며 이를 지역 주민 생활권 보호와 편익 증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간선임도 3km와 산불진화임도 3km 조성을 목표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함양군,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6차 산업 분야 대상 수상

함양군이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6차산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리산권의 웰니스 자원을 기반으로 생산·가공·관광이 결합된 6차 산업형 지역경제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 9월 열린 함양산삼축제가 산양삼과 농특산물 판매·유통, 건강·힐링 체험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산림자원·농업·건강산업을 결합한 미래 산업 발굴과 지역 브랜드 가치 확산에 민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양문화원 실적보고·수강생발표·수강생전시회 개최

함양문화원은 28일 ‘2025 문화원 실적보고회 및 수강생 발표회·작품전시회’를 열고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1층 전시실에서는 한국화·민화·서예·어반스케치 등 120점의 수강생 작품이 공개됐다. 


3층 공연장에서는 문화학교 운영, 향토문화 연구, 문화예술 행사 등 올해 주요 활동 보고와 함께 남도민요·한국무용·가야금 등 수강생 무대 발표가 펼쳐졌다. 

함양문화원은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재)함양군장학회 제4차 이사회 개최

함양군장학회가 27일 제4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다자녀 가정 장학생 선발과 2026년 사업계획·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고등학생 11명, 대학생 11명 등 총 22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했으며 오는 12월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사)함양군장학회 해산에 따른 잔여 재산 이전으로 기본재산 100억원 달성이 예상되면서 2026년부터 장학사업을 1억5000만 원에서 3억원 규모로 확대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진병영 이사장은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2026년 대비 비상대비계획 ‘충무실시계획‘ 심의 완료

함양군은 26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충무계획심의위원회’를 열어 국가 비상사태 대응을 위한 23개 분야 충무실시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회의는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상위계획과의 연계성, 계획의 실효성, 안보 환경 변화 반영 여부 등 전반적인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 


각 부서 담당자들은 변경·수정된 실시계획을 보고하며 승인을 요청했고,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부군수는 “충무계획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작동하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 산불감시원 지상 진화 경연대회 개최

함양군은 27일 함양읍 스포츠파크에서 ‘2025년 산불감시원 산불 지상 진화 경연대회’를 열고 11개 읍면 산불감시원과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화 역량을 겨뤘다. 

대회에서는 도 단위 경연에서 4년 연속 수상한 산불예방전문진화대의 시범훈련 후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산불 진화 경연이 진행됐으며 산불진화차를 활용해 산악지형 200m 구간에 호스를 연결해 목표 지점을 타격하는 시간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그 결과 백전면이 최우수, 서상면과 병곡면이 우수, 지곡면·함양읍·휴천면·마천면이 장려상을 받았다. 

진병영 군수는 감시원들의 초동 진화 능력 향상을 강조하며 “산불 없는 함양” 구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NK경남은행 함양지점,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150박스 기부

함양군은 27일 BNK경남은행 함양지점(지점장 김민수)이 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김장김치 150박스(약 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연말 사랑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재문 서부영업그룹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성품은 추천받은 150세대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 고향 함양에 사랑의 나눔 연탄 기탁

함양군은 27일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이 고향 함양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1만여 장을 기탁했다.


하 의장은 2014년 처음 8,400장의 연탄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2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연탄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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