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학생들이 전국 규모 ‘2025 제5회 코리아 유스 카지노딜링대회’에서 팀 금상과 2개 부문 개인상까지 휩쓸며 대학부 종합 3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희대학교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관광학회·한국게이밍관광전문인협회가 후원한 전국 카지노 실무 경연대회로, 지난 27일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워커힐홀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카지노 관련 학과 대학생과 전문학교·고등학생들이 참가해 바카라, 룰렛(좌날개), 블랙잭 등 실제 카지노 현장에서 운영되는 종목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은 대학부 7개 대학 30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고해성·이도경·정호승 학생이 팀을 이뤄 팀별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전민교 학생은 블랙잭 부문 개인우수상, 김민건 학생은 바카라 부문 개인우수상을 각각 받으며 대회 3관왕이라는 최고 성과를 거뒀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카지노와 동일한 환경에서 딜링 기술뿐 아니라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 현장 상황 대응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았으며, 안정적인 진행과 정확한 게임 운영, 세련된 서비스 태도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영남이공대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카지노·관광·게이밍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3관왕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카지노·관광·게이밍 산업을 이끌 핵심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인프라 고도화와 산학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은 카지노 딜러와 서베일런스 전문가를 동시에 키우는 국내 유일 전공이다.
실제 업장과 동일한 블랙잭·바카라·룰렛 테이블과 CCTV 서베일런스룸을 갖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투입이 가능한 딜링·감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다.
이 전공은 강원랜드, 그랜드코리아레저,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등 국내 주요 카지노와 산학협력을 맺고 다수의 졸업생을 딜러·서베일런스 인력으로 취업시키며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공기업 세븐럭카지노 서베일런스팀과의 현장 프로그램,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의 파트너십 등은 졸업 전부터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실무 경력 교수진이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실전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화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고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