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사관학교’ 영진사이버대, 신·편입생 3532명 모집

‘재취업 사관학교’ 영진사이버대, 신·편입생 3532명 모집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문예콘텐츠 신설

기사승인 2025-12-01 09:40:17
영진사이버대가 내년 2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신·편입생 3532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영진사이버대 제공

영진사이버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편입생을 오는 2026년 2월 19일까지 모집·선발한다. 

모집 학과는 전문학사 과정(1~2학년)과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3~4학년)으로 구성되며, 전체 선발 인원은 정원 외를 포함해 3532명이다. 

전문학사 과정에는 사회복지계열, 뷰티케어계열, IT메카경영계열(IT정보학과·메카트로닉스학과·산업경영학과), 노인아동복지계열(노인복지학과·아동복지학과), 심리상담치료계열(심리학전공·웰니스상담전공),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가 포함된다. 

전문학사를 취득한 자를 대상으로 한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은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뷰티케어학과, IT융합학과, 노인복지학과에서 전문학사 취득자를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2026학년도 모집부터 새롭게 개설된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와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예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 문예창작자, K-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학과는 한류 확산과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세에 맞춰 미디어콘텐츠 기획·제작, 문화산업 마케팅,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진로로의 진출 가능성이 높아 향후 학과 성장성과 취업 연계성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사이버대학들이 K-콘텐츠, 비대면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문화·디지털 융합 전공을 확대하는 흐름과 맞물려, 영진사이버대의 신설 학과 전략은 타 사이버대와의 경쟁 구도에서도 차별화 포인트로 평가된다.

영진사이버대는 ‘재취업 사관학교’를 비전으로 내세우며 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 산업체 연계 취업 정보와 창업 콘텐츠를 제공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재취업과 경력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공별 실무 중심 온라인 강의와 함께 지도교수 1대 1 밀착 지도, 선후배 멘토링,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전문학사·학사학위와 각종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서울 중구 다동 한외빌딩에 마련한 서울학습관 운영으로 수도권 학생의 대면 학습·상담 지원도 강화해 지역과 연령, 직업에 상관없이 평생교육 기회를 넓히고 있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농어촌 출신자, 장애인, 재외국민 및 외국인,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을 통해 학비 부담 완화와 교육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최형임 입학장학처장은 “사이버대학은 시·공간 제약 없는 수업뿐 아니라 2년 만에 전문학사·학사학위, 자격증, 실무능력 향상까지 가능한 전국 유일 구조”라고 강조했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영진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전형 일정, 제출서류, 장학금, 온라인 수업 운영 방식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