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지공장서 20대 노동자 도색 기계에 끼여 숨져

대구 제지공장서 20대 노동자 도색 기계에 끼여 숨져

기사승인 2025-12-01 10:04:41 업데이트 2025-12-01 10:07:15
지난달 30일 오전 7시16분쯤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한 제지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목숨을 잃었다.(사진은 이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달성군의 한 제지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목숨을 잃었다. 

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16분쯤 달성군 유가읍의 한 제지공장에서 A(20대)씨가 도색 기계에 몸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숨진 A씨는 도색 기계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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