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2025년 양산시 도시 및 농촌재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시재생 및 농촌재생 사업 참여 주민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가 주관한 행사로, 주민과 중간지원조직, 행정이 함께 걸어온 한 해를 뒤돌아보고, 각 지구별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람은 가깝게, 변화는 뜨겁게’라는 비전 발표를 통해 다가오는 2026년 도시 및 농촌재생사업의 변화에 대한 의지를 약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도시 및 농촌재생사업 주요성과 발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지구별 성과물 전시, 주민동아리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 도시 및 농촌재생 유공자 시장 표창을 통해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추진 및 공동이용시설 사후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 도시·농촌재생 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눈부신 성과가 나고 있다. 내년에도 도시와 농촌 모두 살기 좋은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양산 황산공원, 새내기 가을축제에 역대급 구름 인파
양산시 황산공원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화축제를 비롯한 다양하고 풍성한 가을축제에 역대급 구름 인파가 방문했다.
1일 시에 따르면 국화축제로 가을 축제 분위기를 띄웠고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올해 새롭게 선보인 ‘2025 양산 에그야 페스타’, ‘낙동강 시월愛 콘서트’, ‘2025년 양산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등 3개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동통신사 기지국 유동인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방문객 수를 분석한 결과, 국화축제 기간 첫 주말이자 신규 행사가 동시에 열린 양일간 황산공원 방문객 수는 총 4만6808명이었으며, 이는 전년 국화축제의 첫 주말 황산공원 방문객보다 1만8169명(63.4%), 행사 직전 주말 방문객보다 2만1639명(86.0%)이 증가한 수치다. 국화축제와 새롭게 선보인 3개 행사의 시너지 효과가 방문객 증가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황산공원 가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다.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양산만의 대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구축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