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자치연구소와 행정안전부 소관 민관소통위원회가 주최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의정 평가다.
올해 공모는 조례 제·개정, 정책 제안, 주민참여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승우 의원은 조례 제·개정 분야에서 의정 전반에 걸쳐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업 공익 가치 확립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 의정'을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부산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수도요금 감면을 담은 부산광역시 수도급수조례 개정, 부산광역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조례 제정 및 개정, 부산광역시 농어업인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제정 등은 지역 산업생태계 고도화와 농어업인의 삶의 질 제고에 실질적 변화를 이끈 대표 입법 성과로 꼽힌다.
이 의원은 이차전지·파워반도체·로봇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현장 활동과 정책 제안을 이어오며 기장지역 산업단지의 용수공급 문제 해결과 청소년 인재양성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농어업 공익수당 도입, 전기재해 예방체계 구축 등 농어업인의 소득·안전 기반 확충에도 앞장서며 산업과 농업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의정을 펼쳐왔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시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인정해주신 결과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제도가 필요한 곳에 정확히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의정에 한층 더 매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