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전공설명회·박람회로 진로 길잡이 나섰다

영남대, 전공설명회·박람회로 진로 길잡이 나섰다

전공 안내·교육 내용·진로 상담까지
73개 학과 참여 대규모 전공박람회
학생 주도 학업·진로 설계 지원 확대

기사승인 2025-12-02 11:00:20
영남대가 ‘2025 YU 전공설명회’와 ‘2025 YU 전공박람회’를 열고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 향상과 적성·진로에 맞는 전공 탐색을 지원했다. 

영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학생 주도 전공설명회와 전공박람회를 연달아 열며 맞춤형 전공 탐색 지원에 나섰다.

영남대는 전공설계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YU 전공설명회’와 ‘2025 YU 전공박람회’를 잇달아 개최해 전공 이해도 향상과 적성·진로에 맞는 전공 탐색을 지원했다. 

지난달 19일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린 전공설명회는 다양한 전공의 교육 내용과 융복합 학습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전공 간 연계성과 교육 특성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복수전공, 부전공, 마이크로전공, 융합·연계전공 등 학문 간 확장에 관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하며 전공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어 지난달 27일 영남대 천마로 일대에서 열린 ‘2025 YU 전공박람회’에는 73개 학과·전공이 참여해 대규모 부스를 운영했다. 

각 학과 부스에서는 재학생들이 전공 알리미로 참여해 전공 안내, 교육과정 소개, 학업·진로 상담, 전공 꿀팁 제공 등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 

전공별 체험 활동, 실습 시연, 전시 등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전공 특성과 학습 내용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공 이해도를 높였다.

문병산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의생명공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찾기 위해서는 직접 체험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와 박람회가 학생들이 전공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학 차원의 전공 탐색 지원과 융복합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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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