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지난 1일 지역 한 식당에서 제1기 골목상권 판촉 전문가단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골목상권 판촉 전문가단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색상 치유(컬러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게시글 작성 성향과 대인 소통 과정에서의 강점 등을 알아봤다.
SNS 활성화 방안 등에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발대한 제1기 골목상권 판촉 전문가단은 SNS 운영 경험을 갖춘 지역 청년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매월 40건 이상의 지역 전통시장·상점가, 골목상권의 숨은 점포, 지역 축제 등에 대한 홍보글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SNS 활용 능력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판촉 전문가단(마케터즈)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