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중소기업 밀집지역 간담회 열어

경남테크노파크, 중소기업 밀집지역 간담회 열어

진주 진성농공단지서 중기 애로사항 청취

기사승인 2025-12-02 19:47:26 업데이트 2025-12-03 13:14:20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지난달 28일 진주 진성농공단지 회의실에서 진성농공단지 소재 중소기업 대표, 밀집지역 전문가, 경상남도, 경남중기청, 경남TP 위기지원센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과 필요 정부 정책 등을 논의함으로써 지역경제 전반의 경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입주기업 담당자 및 전문가와 함께 △진성농공단지 내 기업체 현황 △위기징후 단계결정 정량분석 검증 △밀집지역 관련 현안 및 건의사항 △위기극복방안 및 정책제언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체감하는 위기 상황과 필요한 지원을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경남TP는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경남TP, 기업지원단 주요 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기업지원단 주요 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TP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경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비롯해 글로벌 강소기업, 지역특화 프로젝트 50+ 참여기업 등 도내 78개 중소기업에서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2025년 기업 우수사례를 시작으로 △로봇산업과 AI자율제조 현황(한국로봇산업진흥원) △투자 생태계의 이해(KRYPTON) △테크노파크 성과의 시장확산을 위한 기술사업화 협력방안(한국기술거래사회) △미국 수출 관세리스크 대응전략(창원상공회의소) 등 세미나가 이어지며, 도내 기업의 기술 및 정책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성장사다리지원사업 4개사, 지역특화 3개사, 비제조 1개사, 글로벌강소기업 1개사 등 총 8개 기업의 대표 사례발표를 통해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경남TP 조성룡 기업지원단장은 “경남TP가 지원한 기업의 대표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기업 간 벤치마킹이 가능한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