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 일·생활 균형 우수 직장 됐다

한국전기연구원, 일·생활 균형 우수 직장 됐다

유연근무제, 샌드위치 휴일 사용 등 장려
"매일 출근하고 싶은 행복한 일터 만들 것"

기사승인 2025-12-02 22:12:24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2일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다. 일과 생활 균형을 적극 장려하는 우수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KERI는 유연 근무제 운영, 연차 활성화 정책, 일·육아 병행 지원, 선진 조직문화 구축, 우수한 대외 인증 실적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 유연근로제도를 도입해 임직원의 85%가 활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근로의욕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또 연차 선사용 및 저축제, 30분 단위 연차 활용, 샌드위치 휴일 사용 장려 등 직원들이 부담 없이 쉴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일·육아 병행을 위해서는 자동 육아휴직 제도, 직장 어린이집 운영, 출산 축하금 지급,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토닥토닥) 배포 등을 통해 저출산 해소와 일·가정 양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전문기관 컨설팅을 기반으로, 멘토·멘티 제도, 직원 소통 간담회, 일·생활 균형 캠페인(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회의 및 보고 시간 축소, 퇴근 문화 확산 등)도 추진하고 있다.

김남균 KERI 원장은 "일과 삶의 균형은 모든 직원의 권리이자, 연구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다. 매일 아침 출근하고 싶은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재료연구원, 표면처리 공정 기술 강좌 열어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이 지난 20일 'KIMS 재료공정기술 아카데미 – 표면처리 기술 강좌'를 개최했다. 행사 주관부서인 산업기술지원센터는 지난 9월 열처리 강좌를 시작으로 주조, 단조, 열처리, 표면처리 등 핵심 재료공정에 대한 기술 강좌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좌는 표면처리 기술의 원리부터 실제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다뤄져, △양극 표면처리 기술의 종류와 산업적 응용(KIMS 문성모 박사) △전기도금과 무전해도금의 원리 및 응용(경북대 손인준 교수) △PVD 코팅기술의 이해 및 실산업 적용 기술(KIMS 이건환 박사) △가스터빈 고온부품용 열차폐 코팅(TBC) 기술(KIMS 변응선 박사) 등으로 구성됐다.


최철진 KIMS 최철진 원장은 “재료공정기술 아카데미는 기술 산업화를 촉진하고 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단계 중 하나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이러한 기술 강좌를 꾸준히 개최함으로써, 산업계의 기술력 향상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