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주민과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고 새 정부의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기조 이해 및 지역 역점사업에 대한 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주도의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하세헌 대구시 지방시대위원장, 김태운 경북대 교수, 김주석 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석해 △지역 주도의 지방시대 구현 중요성 △균형성장 전략 △지방소멸 대응 방안 모색 등을 논의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와 군위가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기초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미래를 실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