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2년 연속 ESG 대상 영예…황병우 은행장 ‘최고경영자상’ 동시 수상

iM뱅크, 2년 연속 ESG 대상 영예…황병우 은행장 ‘최고경영자상’ 동시 수상

기사승인 2025-12-09 17:06:21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이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iM뱅크(아이엠뱅크)는 ‘2025 한국의경영대상’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부문 대상과 최고경영자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1988년 시작된 국내 대표 경영 시상 제도로, 산업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경영인을 선정한다.

iM뱅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ESG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황병우 은행장은 혁신적 리더십과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 행장은 지난 2023년 취임 이후 ESG 최고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를 이사회 소위원회로 설립하고 전담조직을 꾸려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ESG업무운용규정 제·개정 및 전직원 접근이 가능한 ESG통합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성과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iM뱅크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보였다. 

환경 부문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심사 시스템 도입, 폐전자전기제품 수거 및 재활용 활성화 활동을 진행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인권경영선언문 제정, 블라인드 공정 채용, 건강친화기업 인증 등을 획득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윤리 실천 다짐의 날 실시와 서스틴베스트 2025 종합평가 AA등급 획득 등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황병우 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