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안전 모두 잡은 창녕군…전국 평가서 잇따라 호평

복지·안전 모두 잡은 창녕군…전국 평가서 잇따라 호평

기사승인 2025-12-09 18:41:49 업데이트 2025-12-09 23:17:07
창녕군이 올해 국가·도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과 서비스 체계 구축 등을 종합 심사한 것으로, 창녕군은 신규 사업 발굴과 전달체계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군은 경상남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올해 하천 34개소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제방·호안 정비 등 사전 대비를 강화한 결과, 기록적 집중호우에도 큰 피해 없이 대응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성낙인 군수는 “장애인복지와 재해예방 모두 군민 안전과 삶의 질을 위한 핵심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태황의료재단 한성병원, 연말연시 맞아 ‘사랑의 쌀·라면’ 기탁

창녕군의 대표 응급의료기관인 태황의료재단 한성병원(병원장 박철경)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쌀 10kg 100포와 라면 100박스를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창녕군을 만들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병원 측의 의지가 담겨 있다.

박철경 병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 싶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상생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병락 ㈜선익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 기탁

손병락 (주)선익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손병락 대표는 시설물 안전 진단 업무로 창녕군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지역의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직접 체감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


손 대표는 “지역이 더욱 발전하고, 기부금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양파즙가공협의회, 장학금 기탁

창녕군양파즙가공협의회(회장 성상용)가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성상용 회장은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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