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대상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상을 받아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 전국 선도 지자체로 입지를 굳혔다.
지역복지사업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대상자 사후관리와 개인정보 관리 등 2개 분야, 6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특히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은 인적정비 처리율, 변동알림 처리율과 적절성, 가족관계 해체 확인 실적 등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원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따진다는 점에서 수상 지자체의 책임 행정을 상징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수성구는 복지대상자의 소득·재산·가구 변동 사항을 신속·정확하게 반영하고, 주민등록·가족관계 변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부정수급을 예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회보장급여가 실제 필요 대상자에게 돌아가도록 시스템을 정비해 ‘사후관리 모범 지자체’라는 평가를 얻었다.
수성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받는 등 복지 전달체계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위기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동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 사례관리 인력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 등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 수성구는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하며 복지안전망 전반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과 청년 고독사 대응, 이웃돌봄단 ‘뚜비 행복잇GO’ 운영 등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해 취약계층을 세밀하게 지원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 지급과 부정수급 방지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