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광고 캠페인 1억뷰 外 롯데마트‧아성다이소‧코웨이 [유통단신]

G마켓, 광고 캠페인 1억뷰 外 롯데마트‧아성다이소‧코웨이 [유통단신]

기사승인 2025-12-15 16:45:04
G마켓은 지난 9월부터 시작한 브랜드 광고 캠페인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총 1억뷰를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하며 수입 과일 물가 잡기에 나선다. 아성다이소는 메이크업을 보다 간편하고 정교하게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뷰티소품 30여 종을 구성해 ‘뷰티소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코웨이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7년 연속 선정됐다.

G마켓 브랜드 광고 캠페인. G마켓 제공

G마켓, 브랜드광고 영상 누적 조회수 총 1억뷰 기록

G마켓이 지난 9월부터 시작한 브랜드 광고 캠페인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총 1억뷰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리즈형 광고의 연속성과 파급력 등을 인정받아 지난 11일,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디지털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G마켓 광고 캠페인은 9월 ‘G락페’ 프로모션부터 11월 ‘빅스마일데이’까지 G마켓의 간판 프로모션을 알리는 내용으로 4개월 간 총 20여편의 티저/본행사 광고를 제작했다. 김경호·박완규·체리필터부터 설운도·김종서·환희·민경훈·에일리 등 장르별 유명 가수를 대거 기용, 대표곡과 쇼핑 카테고리를 언어유희로 결합한 형태로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4개월 간 G마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고 영상의 총 누적 조회수는 12월 12일 기준, 1억20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개별 영상 기준, 지난 10월 말에 공개한 ‘빅스마일데이-민경훈 편’ 영상이 누적 조회수 780만회를 넘기며 최고 시청 기록을 세웠다. 이 외, ‘빅스마일데이 김종서 편’이 740만, ‘빅스마일데이 설운도 편’이 721만 뷰를 각각 기록했다. 최근 새롭게 올라온 ‘G락페-에일리 편’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 열흘 만에 총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기록하는 등 최단시간 최대 조회수를 돌파했다.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광고 영상을 재가공, 바이럴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실제 이렇게 확산된 바이럴 콘텐츠 수만 1200여건으로, 해당 콘텐츠에서 발생한 조회수는 5000만회 이상으로 확인했다. 

실제 프로모션 흥행에도 영향을 끼쳤다. 최근에 진행한 12월 G락페의 경우, 에일리 출연 광고 영상이 히트를 치면서, 12월 1일부터 3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관련 카테고리 거래액이 평소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사이트 유입 역시 20%가량 늘었다.

광고 캠페인의 작품성과 인기에 힘입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G마켓은 디지털영상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누구나 알만한 명곡을 의외성 있게 비틀어 재미와 각인 효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4개월 이상 동일한 형식으로 시리즈 영상을 만드는 등 연속성을 띄는 광고 컨셉이 타 광고와의 차별화 요소로 꼽혔다.

서준석 G마켓 브랜드마케팅 피플리더는 “소비자가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고, 공유하고 싶은 브랜드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늘 고심하고 있다” 며 “광고 캠페인을 통해 G마켓을 ‘즐겁고’, ‘궁금하고’, ‘기대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가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 진행

롯데마트는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하며 수입 과일 물가 잡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후반까지 치솟으면서 수입 식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수입 바나나 100g당 가격은 334원으로 전년 가격인 288원 대비 약 16% 올랐고, 수입 파인애플 1개 가격 또한 전년 대비 약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오는 18일부터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해 수입 과일 물가 안정에 나선다. 이번 할인 행사 품목은 수입 과일 상품군에서 상위 판매량을 기록하는 체리, 블루베리, 바나나, 파인애플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롯데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한가득 체리(450g/박스/칠레산)’와 ‘한가득 블루베리(400g/박스/칠레산)’를 각 9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한가득 블루베리’ 판매를 위해 올해 10월 파트너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 총 15톤 규모의 블루베리 물량을 확보했다. 더불어 기존에 판매한 블루베리 용량 보다 약 30% 확대한 대용량 패키지로 제작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한가득 체리’는 칠레 현지에서 많이 유통되는 XL 사이즈 원물을 사용했다. 보통 국내에서 판매되는 체리는 J(점보) 사이즈인 것과 달리, ‘한가득 체리’에 들어가는 상품은 크기는 작지만 100g당 가격이 약 20% 낮아 가성비가 뛰어나다. 추가로 이번 한가득 체리 물량은 전량 항공직송으로 들여와 신선도가 매우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두 상품을 일반 플라스틱 팩 대신 크리스마스 테마 박스로 포장해 연말 선물 콘셉트를 강조했다.

또한 롯데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고산지 바나나’와 ‘컷팅 파인애플’을 각 3990원, 4990원에 판매한다. 특히 파인애플은 필리핀산 골드 파인애플의 직소싱 물량을 전년 대비 40% 확대함으로써 판매 가격을 전년 대비 30% 낮췄다.

김민경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는 “고환율, 고물가 시기에도 고객들이 부담없이 수입 과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수입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직소싱, 사전 기획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성다이소 믹싱 팔레트, 스패츌러 세트. 아성다이소 제공

아성다이소, ‘뷰티소품 기획전’ 진행

아성다이소가 ‘뷰티소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메이크업을 보다 간편하고 정교하게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뷰티소품을 선별해 구성했고, 베이스 메이크업 소품, 아이 메이크업 소품 등 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믹싱 팔레트, 스패츌러 세트’는 파운데이션, 블러셔 등을 간편하게 섞어 쓰는 데 유용하다. 팔레트의 손가락 홀을 통해 안정적으로 고정해 사용할 수 있고,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세척도 쉽다. 동봉된 스패츌러는 양쪽 끝을 다른 형태로 디자인해 섬세한 도포와 넓은 면적 정리가 모두 가능하고, 똑딱이 파우치까지 포함돼 휴대성도 갖췄다. 도톰한 쿠션감의 ‘핑거 팡팡 퍼프’는 검지에 끼워 쓰는 미니 사이즈 퍼프로, 눈밑 등 세밀한 부위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3개 세트로 구성돼 블러셔용, 컨실러용, 쉐딩용 등으로 나눠 사용해도 괜찮다. ‘태그 비건 컨투어 브러시’는 모 형태가 사선으로 구성돼 광대, 턱선 등 굴곡진 라인에도 부드럽게 밀착된다. 모량이 풍성해 과하게 발색되지 않고, 음영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눈가 표현을 섬세하고 매력적으로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더봄 애교살&트임 펜슬’도 선보인다. 음영 브라운, 핑크 로지, 샴페인 베이지 등 6종이 있어 애교살 음영 표현, 밑트임, 눈매 확장 등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커브형 속눈썹 집게’는 끝부분이 한 번 꺾인 형태로 설계돼 속눈썹을 붙이거나 마스카라 후 정리할 때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핑크 메탈 블렌딩 총알 브러시’는 작은 모와 탄탄한 형태로 세밀한 아이섀도우 표현에 적합하다. 

이 밖에도, 실용적인 뷰티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말랑 팁 립앤치크 멀티 브러시’는 한쪽은 말랑한 실리콘 팁, 다른 한쪽은 라운드 모 형태로 구성됐다. 팟타입 제품을 그대로 도포할 때는 말랑팁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표현에는 브러시 모가 적합해 하나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퍼프+거울케이스 기름종이’는 퍼프에 기름종이를 부착해 화장하듯 두드리며 유분을 제거하는 제품이다. 스펀지 원단으로 구성된 ‘히알루론산 1/2 화장솜’은 소량의 토너로도 화장솜이 촉촉하게 적셔지고 수분을 풍부하게 머금어, 팩처럼 얼굴에 올려 수분을 공급하는 용도로 적합하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메이크업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모아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뷰티 루틴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상품을 균일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콘 얼음 정수기 스탠다드. 코웨이 제공

코웨이, 17년 연속 브랜드스탁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7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 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57.8점(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 34위에 올랐다. 2009부터 17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높은 소비자 신뢰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 코웨이는 베스트셀러 정수기 ‘아이콘 시리즈’의 신제품 얼음정수기 3종(스탠다드·미니·맥스)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더욱 세분화했다. 얼음 사용이 계절을 넘어 일상화되면서 소비자 니즈가 다양해짐에 따라 초소형, 대용량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 선택지를 확대했다.

또한 코웨이의 침대와 안마의자 제품군을 아우르는 브랜드 ‘비렉스(BEREX)’는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력을 바탕으로 슬립 및 힐링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증을 획득한 ‘비렉스 코어셋·마사지셋’ 등 의료기기 4종을 출시하며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신제품은 마사지 베드 형태의 의료기기로 식약처로부터 온열기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의 3가지 효능을 인정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국내 대표 렌탈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컴퍼니로서 고객의 생활 전 영역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다빈 기자
dabin132@kukinews.com
이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