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 윤영석, 김태호 국회의원은 사과하라"

"내란의힘 윤영석, 김태호 국회의원은 사과하라"

조국혁신당 양산지역위, 전국 동시다발 1인 시위 동참
심경숙 "내년도 지방선거서 내련 세력 완전 격퇴할 것"

기사승인 2025-12-16 15:09:33 업데이트 2025-12-17 18:05:15
심경숙 조국혁신당 양산지역위원장이 지난 14일 윤영석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양산지역위원회(위원장 심경숙)가 지난 14일 양산시 갑, 을 국회의원 사무소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했다. 이는 조국혁신당 중앙당이 전국 각 지역위원회를 통해 하달한 것으로 전국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심경숙 조국혁신당 양산지역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양산 국회의원인 윤영석 사무실 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박태영 조국혁신당 양산지역위 사무국장은 김태호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시위에 동참했다. 이들은 "내란에 동조한 책임을 지고 사죄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의힘은 내란의힘이다. 해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경남도당 차원에서 각 의원실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항의서한에는 국민의힘 의원들 중 일부가 여전히 비상계엄은 '의회폭거에 대한 항거'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반성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태영 조국혁신당 양산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이 14일 김태호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심경숙 조국혁신당 양산지역위원장은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내란세력을 완전히 격퇴할 것이다. 우리 당이 검찰개혁의 쇄빙선이 됐던 것처럼 이번에는 국민의힘과 극우세력을 깨부수는 망치선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