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산식에서는 김경성(메카트로닉스학과), 박수환(수의학과), 이윤하(종이소재과학전공) 학생이 올해 '헌혈 우수자'로 선정됐다.
캠퍼스 권역별 대항전에서는 공과대학·사회과학대학·인문대학·IT대학으로 구성된 연합팀 '정문연합'이 단체 헌혈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재학 중 꾸준한 헌혈 실적을 기록한 학생 6명에게 '헌혈우수대학생 상'을 수여하고 생명 나눔 실천의 모범 사례를 공유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강원대학교는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서 236매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