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책임의료기관사업 장관 표창⋅공공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 장관상 동시 수상

경상국립대병원, 책임의료기관사업 장관 표창⋅공공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 장관상 동시 수상

기사승인 2025-12-18 18:23:52 업데이트 2025-12-19 11:38:57
경상국립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 보고회'에서 두 개의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지난 18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책임의료기관사업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함께 수상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경남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보건의료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병원의 공공보건의료업무를 총괄하는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지난 2019년부터 책임의료기관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필수의료 서비스의 균형적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병원은 지역·필수의료 협의체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 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전문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공공보건의료의 질적 수준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책임의료기관사업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필수의료 제공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제도 기반 강화 등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핵심 분야 사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기수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포상은 경상국립대병원이 공공의료의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경남도민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와 의료안전망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