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5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도내 한우와 돼지 7개 브랜드가 수상해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28개 브랜드가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강원깊은산맑은돈은 최우수상, 백두대간한돈은 우수상을 수상하고, 푸름홍천한우와 치악산한우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대관령한우는 유기·무항생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특별자치도 통합 브랜드인 '강원한우'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한우 명품브랜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우 명품브랜드는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3회 이상 수상한 브랜드 가운데 평가 결과가 우수한 경영체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 인증이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존 '횡성축협한우'에 이어 두 개의 한우 명품브랜드를 보유한 전국 최고 수준의 축산물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강원 축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고도화와 전략적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강원 축산물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