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2026년 새해 맞이 ‘복나눔 해맞이 축제’ 개최

군위군, 2026년 새해 맞이 ‘복나눔 해맞이 축제’ 개최

기사승인 2025-12-22 17:43:42
군위군청.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2026 군위군 복나눔 해맞이 축제’를 오는 1월 1일 오전 7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병오년, 군위가 밝힌다’를 슬로건으로, 대구시 편입 이후 새롭게 도약하는 군위의 위상을 알리고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소망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인사와 축하 퍼포먼스, 군민들과 함께하는 일출 감상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소원지 쓰기와 LED 복주머니 만들기, 포토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새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나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지역 단체들의 협조로 마련한 떡국과 대추차를 군민들과 나누며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은 군위군이 대구의 미래를 이끌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라며 “해맞이 축제를 통해 군민 모두가 힘찬 기운을 받아 행복한 한 해를 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