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025년 한 해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 결과, 민원행정과 자원봉사 분야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민원 편의성 향상을 위해 AI 기반 민원 통역 서비스, QR코드 민원서식 배포, 일과 시간 외 민원실 운영, 민원콜센터를 통한 원스톱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혼인신고 시 사진 촬영과 태극기 증정, 가훈 써주기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또 시는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실 북(Book)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민원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휴대용 보호장비와 안전 비상벨을 갖추는 등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 같은 노력으로 안동시는 2025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했다. 2025년 정부혁신 우수부서 평가에서는 장려상을 받았다.
또 시는 경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 새마을운동 읍·면·동 특수시책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으며 공동체 기반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