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HS화성은 2013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3년 연속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되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아동·청소년, 여성·다문화 가정 지원 등 생계와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HS화성의 사회공헌 활동은 1993년 故 이윤석 창업 회장이 설립한 화성장학문화재단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회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 상생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8년 20억원, 2020년과 2021년 각각 5억원 등 총 30억원을 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해 협력업체의 품질관리, 안전설비 개선, 친환경 설비 투자, 인프라 고도화를 지원해 왔다. 또 명절 전 하도급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협력업체의 자금 유동성을 돕고 있다.
농어촌 상생에도 적극 나서 2019년과 2021년 각각 5억원, 2022년 2억원 등 총 12억원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했다. 해당 기금은 농산물 유통 지원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운영 등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에 사용됐다.
이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매년 10회 이상 진행해 지금까지 310여 세대가 혜택을 받았다.
특히 2005년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결성된 ‘화성자원봉사단’은 장애인시설, 고아원, 양로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연탄 나눔, 도시락 지원, 독거노인 급식, 재난지역 구호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이러한 공로로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이종원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