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5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조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자행된 R&D 예산삭감 과정에서 기재부 개입 의혹을 지적했으며, 문화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게임 및 음악 분야 제작비 세액공제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관세청 특사경 인권교육 강화 필요성 및 한국은행이 운영하는 화폐박물관 친일 인사 작품 전시 문제 등을 밝혔다.
특히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국세청 매출 자료를 바탕으로 암표 문제를 지적하며 재판매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티켓 10건 중 4건은 상위 1%가 판매하는 현실을 지적한 뒤, 암표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와 적극 협조할 것을 주문했다.
조승래 의원은 “이재명정부 취임 이후 처음 맞는 국정감사인만큼 윤석열 정부의 잘못을 바로 잡고, 새로운 정부가 국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노력했다”며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운영하는 단체로 국정감사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 평가위원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모니터링해 국정감사 우수의원(국리민복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조 의원은 2021년 이후 5년 연속, 통산 8번째 수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