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지난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기본사회 정책방향 연구포럼을 열고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방향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기본사회팀’ 신설 이후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온 민관 워킹그룹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결과 공유, 주제 발표, 분야별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소득·돌봄·주거·교육·고용 등 핵심 분야의 정책 지향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비전과 전략을 지침 삼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산시 기본사회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올해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였다면, 내년에는 이를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예산과 사업이 담긴 ‘종합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산시는 그동안 워킹그룹 운영과 시민 인식 조사 등을 거치며 아산만의 특색을 담은 정책방향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이번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정책 추진 방향을 정리하고, 내년 중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전국을 선도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